임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20122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6 Comments Tags: 글 This Post Has 6 Comments 흰돌 20120125 응답 여인님도 복 많이 받으셔요! 글씨가 만지고 싶게 생겼어요 🙂 旅인 20120127 응답 조심하세요. 만지면 잉크가 주루룩 번집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정규직원으로 도서실을 사수하시기 바랍니다. frenger.me 20120129 응답 직접 쓰신 글자인가요? 서예는 잘 모르지만, 글자가 독특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旅인 20120129 응답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 글은 서예는 아니고 캘리그래픽펜으로 쓴 글씨입니다. 마가진 20120203 응답 헉! 그렇다면 여인님께서 직접 쓴 글씨네요? 정말 명필이세요. ^^d 旅인 20120203 응답 고등학교 때까지 글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 글에는 자연스러움이 부족하고 어떤 경우는 너무 날카로와 글씨가 벼려진 것 같아서 읽다보면 눈이 몹시 피로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frenger.me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거리라는 곳 Next Post튜브제로라는 기계
旅인 20120203 응답 고등학교 때까지 글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 글에는 자연스러움이 부족하고 어떤 경우는 너무 날카로와 글씨가 벼려진 것 같아서 읽다보면 눈이 몹시 피로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여인님도 복 많이 받으셔요!
글씨가 만지고 싶게 생겼어요 🙂
조심하세요. 만지면 잉크가 주루룩 번집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정규직원으로 도서실을 사수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쓰신 글자인가요?
서예는 잘 모르지만, 글자가 독특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 글은 서예는 아니고 캘리그래픽펜으로 쓴 글씨입니다.
헉! 그렇다면 여인님께서 직접 쓴 글씨네요?
정말 명필이세요. ^^d
고등학교 때까지 글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 글에는 자연스러움이 부족하고 어떤 경우는 너무 날카로와 글씨가 벼려진 것 같아서 읽다보면 눈이 몹시 피로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