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60304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2 Comments 전에 쓴 포스트가 작년 11월 것이다. 거의 3개월을 한 줄도 쓰지 못했다는 것이다. Tags: Blog This Post Has 2 Comments 흰돌고래 20160305 응답 어느덧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지요? 오늘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래요. 여인님 블로그에도 꽃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곧 그리 되실 줄로 믿어요. 마음까지 뻥 뚫리도록 쭈욱 기지개를 켜시구요…. *^____________^* 旅인 20160305 응답 정말 기지개라도 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봄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 저도 다시 심기일전을 해야겠습니다. 旅인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눈 내리는 아침 Next Post우묵한 하늘
흰돌고래 20160305 응답 어느덧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지요? 오늘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래요. 여인님 블로그에도 꽃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곧 그리 되실 줄로 믿어요. 마음까지 뻥 뚫리도록 쭈욱 기지개를 켜시구요…. *^____________^*
어느덧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지요?
오늘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래요.
여인님 블로그에도 꽃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곧 그리 되실 줄로 믿어요.
마음까지 뻥 뚫리도록 쭈욱 기지개를 켜시구요…. *^____________^*
정말 기지개라도 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봄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 저도 다시 심기일전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