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것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01023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5 Comments 이 사진들을 보면 분명 잃어버린 것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뚜렷하지는 않지만 알 것 같다. Street32 Aug.1968 untitled-137 Aug.1968 그것은……가난이 아닐까? Tags: 가난, 잃어버린것 This Post Has 5 Comments 마가진 20101023 응답 우와~ 이거 거의 1970년대 모습인 것 같은데요? 저의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모습입니다.^^ 旅인 20101025 응답 1968년 안양의 모습(위의 사진)과 서울의 모습(아래 사진)입니다. 마가진 20101025 응답 어이쿠!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군요.^^;;; 흠.. 저때 압구정 모래밭이라도 좀 사놓았으면.. (저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는군요.^^;;) 旅인 20101025 응답 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그때 돈이 없었으니 할 수 없지요 뭐… 旅인 20130710 응답 두사진 다 1968.8월 서울이라고 Mishalov씨는 기록하고 있으나, 두 사진 다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옷차림이 두꺼워보인다. 마가진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자유부인 Next Post연대측정
우와~ 이거 거의 1970년대 모습인 것 같은데요?
저의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모습입니다.^^
1968년 안양의 모습(위의 사진)과 서울의 모습(아래 사진)입니다.
어이쿠!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군요.^^;;;
흠.. 저때 압구정 모래밭이라도 좀 사놓았으면..
(저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그때 돈이 없었으니 할 수 없지요 뭐…
두사진 다 1968.8월 서울이라고 Mishalov씨는 기록하고 있으나, 두 사진 다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옷차림이 두꺼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