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yof...Homo-Babiens - Part 5

일이라는 터무니 없는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90805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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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사유는 윤리적 의무다.

살다보니 늙고 병들어 죽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90805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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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병노사가 맞지 않는가?

라캉, 마니차를 돌리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90723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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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와 가짜

라캉, CIA 음모와 대결하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90713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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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없는 텅빈 제스처

라캉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90712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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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사람들 떠난 후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81112
Post category:무지개, 24분지 1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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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散後, 一鉤新月天如水

사라짐에 대하여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81110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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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바람의 아이들 : 풍인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80916
Post category:무너진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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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人 : 바람둥이=나그네

마더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80708
Post category:무지개, 24분지 1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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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 후 집 밖으로 나오니 오후는 구름으로 가득했고, 바람부는 역 앞에선 비둘기들이 날아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