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찍는 것이 쉽다. 하지만 내 얼굴을 카메라에 들이밀기는 싫다.

사진에 대하여

어제 갑자기 아버지의 사진과 나의 어린 시절의 사진을이 곳에 올리고 싶다는 유혹이 들었다. 그래서 사진첩을 펼쳐보던 순간,나는 놀라고 말았다.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