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때 행렬의 앞에 가면서 곡을 하는 계집종. 대신 울어주는 사람

가을들이-D

이 글들은 변명이 아니다. 도무지 사랑할 수 없는 세상을 사랑하기 위하여, 50원 짜리 우표를 붙여 본제입납으로, 세상에 띄우는 편지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