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들이-E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210914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어렸을 적에는 크고 아득한 것을 바랐습니다. 자신은 유한하면서도, 또 유한함이 베푼 한 조각조차 온전케 하지 못하면서 어쩌자고 그랬을까요.